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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그리스 공포에 63.46p 급락

최고관리자 2016-01-23 (토) 19:28 10년전 201  
10월 첫 거래일부터 장 초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그리스 채무불이행 공포가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을 쳤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46포인트, 3.59% 내린 1706.19에 마감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6천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개인만 6천5백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3.53 포인트, 3.01% 떨어진 436.13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90전 오른 1194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한 시간도 안돼 1,208원 20전까지 치솟았지만, 오후 들어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보이는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습니다.
입력시간 2011.10.04 (15:54)  최종수정 2011.10.04 (15:59)  김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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