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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vs LNG 간격 좁혀졌다

최고관리자 2016-01-23 (토) 20:12 10년전 207  


LNG:용기:집단공급=100:177:142 9월 들어 LPG가격은 소폭 인하된 반면 LNG는 다소 인상되면서 가격차이가 조금 더 좁혀졌다. 여전히 LNG의 가격경쟁력이 앞서지만 일부 벌크사업자들이 공급하는 LPG가격은 LNG에 못지않은 실정이다. LPG는 9월에 kg당 17원(33.44원/㎥) 인하되면서 프로판용기가격은 kg당 1784.29원, 집단공급가격은 ㎥당 2823.76원을 기록하게 됐다. 아울러 전월 대비 4.4% 인상된 LNG는 20.0321원/MJ(주택용)으로 조정됐다. 여기에 유효열량을 고려해 1000kcal당 가격을 비교해 보면 LPG용기:집단공급:LNG는 148:119:84 수준을 보이고 있다. LNG 대비 가격비는 LNG:LPG용기:집단공급이 100:177:142를 나타내고 있다. 8월의 경우 LNG 대비 가격지수가 LPG용기는 186, 집단공급은 150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9%P, 8%P 각각 가격격차가 줄었다. 이 같은 실정에서 할인을 많이 받는 일부 LPG벌크사업자들은 LNG와 엇비슷한 가격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갖춘 벌크사업자들은 LNG의 LPG시설전환을 조심스럽게 노리고 있다. 가격이 변동스럽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영업하기는 힘들지만 사용량이 많은 산업용 공장 등은 여전히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다. LPG업계의 한 관계자는 “올해 초 LNG시설을 LPG로 전환한 곳에서 아직까지 연료가격에 대한 불만은 없는 실정이다. 최근 LNG가격은 오르고 LPG는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있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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