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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PG가격 큰 폭 인하 기대

최고관리자 2016-01-23 (토) 20:06 10년전 203  
9월에 kg당 17원 인하됐던 국내 LPG가격이 내달에는 큰 폭의 가격인하가 기대되다.

10월 국내 LPG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9월 LPG수입가격이 프로판은 톤당 315달러, 부탄은 345달러로 조정되면서 평균 52.5달러 내렸다. 여기에 환율의 경우 8월 26일부터 최근까지 달러 당 1184.82원을 기록해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평균 환율 1175.62원과 비교해 9원 가량 상승했다.

이처럼 환율은 소폭 올랐으나 수입가격의 인하폭이 커 내달 국내 LPG가격은 kg당 40~50원 가격인하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LPG가격의 안정세가 눈에 띄고 있다. 9월 17원선 인하, 8월 동결, 7월 22원 인하, 6월 동결, 5월 20원 인하 등 지난 4월 이후로 가격이 오르지 않고 있다.

다만 LPG가격의 안정세도 조만 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LPG산유국과 수입사 간 페이퍼상으로 거래되는 10월 LPG수입가격이 전월 대비 톤당 40달러 안팎 인상된 선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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